2006. 9. 30. 11:10ㆍ카테고리 없음
요즘은...
밥도 몇숟가락더먹구..
간식도 제법 더먹을 수 있어 졌다.. ㅎㅎㅎ
예전에 비해 좋아 지긴 했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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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고 싶은 게 있다면 아이고... 김치...큰일 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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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라던가 라면은 꿈도 못 꾼다.
너무 매워서 목이 부어서.. 이기도 하지만
속이 너무 따가워서 먹지를못한다..
언제쯤이면 먹을 수있을까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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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괜실히 아침에 랑이가먹는걸 보고 괜히 심통을 부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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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이들 운동 회이다.. ㅠㅠㅠ
운동회인데 가볼 생각도 못하고 ..에공 넘 넘 미안 하다..
딸 아이가 지금 열심히 운동 회 하고 있을 것인데....넘 넘 미안하다.. ㅠㅠㅠ
오면 맛난거나 사줘야겠따~
근데 오늘 따라 더 어지러워서 혼자선 아무래도 마음대로 혼자서 학교 까지
가 볼 생각을 해 보지도 못하겠따.. ㅎㅎ
사실 엄두가 안난다...
에공 애들 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신랑은 나 때문에 오늘 시댁에 갔따~미리 산소에 들러 본다고 안동에갔따~ ㅠㅠ
에공 에공 두루 두루 다들 나떔시 다들 고생 들이 많타..미안 시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