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했다.

2006. 4. 25. 13:31☆연e의 수다.☆

기분도 꿀꿀해 지고   스트레스도   풀겸..

겸사 겸사  미장원엘 갔다.

 

오랜만에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하고..

파마도  했다.

 

 근데  내가 생각한 거 만큼은  파마가 안나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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