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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18. 09:08
카페 > Fly me to the Moon ... !!! / 블루문 http://cafe.naver.com/ljjini/389 태고적 신비 간직한 섬 군락지- 대이작도/굴업도/대청도/백령도/수문동폭포/왜목/신두리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로 떠나자!- 곰배령/달하치/선자령/때때수/고루포기/비수구미 산과 계곡이 조화를 이룬 고즈넉한 땅- 하늘문/청옥산 육백마지기/검룡소․매봉산/운치리/덕풍 마을/발구덕/갈남리 살아 있는 땅, 한반도의 숨은 진주- 울릉도 정들포/선시골/일월산/소광리/회룡포/상족암/남해 가천 마을 지천으로 들꽃 만발한 축복의 땅- 용천사/우이도/보성 차밭과 삼비산/가거도/예정리 매화농원/진도 영등살/회산 백련지/사도 바다 -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하늘빛 축제 여수 거문도|엷은 해무 속에 몽환처럼 다가오는 선계의 구도자 서산 간월도|노을과 별미 찾아 떠나는 낭만적인 겨울 여행지 백령도 두무진|콩돌의 속삭임과 물개 울음 들려오는 서해의 파수꾼 영덕 강구항|연분홍 복사꽃 길 지나 대게의 고향으로 떠나는 별미 여행 삼척 해안|삼척의 푸른 바다에 서린 애바위의 혼(魂) 태안 만리포해수욕장|하늘가에 걸린 노을 따라 살포시 잠든 바다 남해 파래밭|파래의 초록 향기가 단잠을 깨우는 청정해안 군산 선유도|여름날 헤어진 애인을 닮은 섬 제주 동부해안|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머무는 하늘색 꿈 강 - 사랑과 추억이 피어오르는 풍경 임실 옥정호|바다가 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을 닮은 호수 하동 섬진강|살갑디 살가운 내 고향의 흔적이 흐르는 강 제천 청풍호반|쪽빛 호수 속에 나를 던지고픈 청풍호반 해남 고천암호|'서편제' 노랫가락에 철새도 쉬어 가는 곳 괴산 화양계곡|뼛속까지 전해져오는 시린 계곡 물의 상쾌한 한기 춘천 의암호|안개 자욱한 상상 속 동화의 나라 산 - 마음을 두드리는 자연의 청아한 울림 무주 덕유산|천사의 눈동자를 닮은 영롱한 눈꽃 진안 마이산|비바람이 남겨놓은 암석산의 신화 봉화 청량산|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시워해지는 산사 해남 대둔사|땅끝에 감춰둔 숭고한 문화의 꽃이여! 순천 선암사|온갖 꽃 충만한 어느 봄날의 축제 밀양 영남알프스 억새|가을 바람이 들려주는 고원의 선율 순창 강천산|수줍은 여인의 발그레 물든 볼을 닮은 단풍산 꽃 - 야생화 활짝 피고 단풍 붉게 물든 천상의 화원 태백 고랭지 밭과 검룡소|안개와 이슬이 가꿔놓은 태백 고원의 고랭지 배추밭 창녕 우포늪|2백만 년 전의 원시가 숨쉬는 신비의 늪 무안 회산 백련지|녹색 호수에 하얗게 피는 순백의 미소 보성 차밭|그윽한 차 향기가 머무는 푸른 들녘의 싱그러운 찻 잎 제주 산구부리 억새|황금빛 억새꽃에 내려앉는 고운 바람소리 구례 산수유|노란 산수유꽃 물결 넘실대는 한낮의 풍경 평창 메밀꽃|소설 속 그곳에 메밀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새초롬한 연분홍 화원으로의 초대 인제 곰배령 야생화|푸른 초원에 핀 야생화와의 행복한 조우 정선 된장마을|두메산골에 불려온 내 기억 속 데자부 Screen & Drama|영상 속 감동이 재현된다 사랑이 머무는 제주도의 푸른 꿈 - 드라마 '올인'의 섭지코지와 중문단지 반딧불이 꿈꾸는 사랑의 징검다리 - 영화 '클래식'의 서대전 원정리 그 곳에 다녀오면 푸른 꿈을 꾼다 - 드라마 '여름향기'의 보성 차밭 낭만이 서려있는 추억의 휴식 공간 - 드라마 '겨울연가'의 가평 남이섬 슬픈 사랑의 메아리가 하늘 아래 울리다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갈음리 해안과 안흥 해돋이 Fun|웃음 넘치는 재미난 여행 세계적 공룡 발자국의 탯줄을 찾아서 - 고성 상족암 하하 호호 제주도 이색 여행지 - 김녕 미로공원과 금릉석물원 진흙탕 속 피부 미인들 -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호반과 폭포와 번지점프를 - 제천 청풍호와 용담폭포 Sea & Blue|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바다 동해안에서 가장 얕은 서정의 바다 - 송지호해수욕장과 삼포해수욕장 사랑 노래 부르는 바다 - 남애해수욕장 아련한 추억이 밀려오는 마음의 고향 - 학암포, 구례해수욕장 이국적 분위기의 재미있는 수영장 - 함평 돌머리 돛단배 위로 따스한 인심을 가득 싣다 - 남해도 상주 해안과 금산 Waterfall|이보다 시원할 순 없다! 열목어가 숨쉬는, 원앙새가 노니는 - 오대천 장전계곡, 막동계곡 물이 바위에 새겨놓은 사랑 - 문경 선유동과 대야산 용추 은밀하게 감추어진 천상의 폭포 - 덕유산 서쪽의 계곡들, 칠연계곡, 토옥동 계곡 Mountain|전설과 꿈으로 가득한 곳 남한강에 서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 - 단양 온달산성과 온달관광지 영산강을 따라 들어가는 단풍의 명소 - 담양 가마골 단풍과 용소 하얀 천국, 설경으로의 트래킹 - 계방산의 겨울 영웅의 전설이 서린 오지로 가는 길 - 청송 주왕산과 수달래 Unique|색다른 여행지, 색다른 절경 애달픈 한 점 섬 - 신비의 울릉도 초가집이 살아있는 전통 마을 - 낙안 읍성마을 끝의 시작, 일출과 일몰의 교차 - 해남 땅끝마을과 땅끝 전망대 거제도 남동부의 별난 몽돌 해안 - 학동과 여차 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