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GIAF)

o설레임o 2007. 4. 23. 09:18
제 목
· 지 역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 분 류   전시
· 예약   필요없슴
· 요금   전화확인
· 출처   http://www.sejongpac.or.kr
· 특기사항   

2007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GIAF)
분류 축제
위치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연락처 갤러리가이드 02-723-9484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 www.sejongpac.or.kr
소개

 
2007 광화문 국제 아트 페스티벌(GIAF)은 새로운 미술문화의 패러다임이 필요한 21세기의 요구에 발맞춰 참신한 미술축제 형성과 발전을 위한 행사로 마련되었다. 역사적 유물과 현대물의 형상들이 동시대적인상징으로서 자리하고, 과거로부터 현대까지 한국의 대표적 중심지로서 인지되어 온 광화문, 그 역동의 현장이 새로운 미술 문화의 패러다임의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본 행사는 현 시대의 문화활동 전반에서 일어나는 상업적인 양상을 지양하며 축제로서의 미술문화를 형성하고, 대중들이 직접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예술가들의 창작열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술축제의 현장이다. 전시장의 위엄 있고 경직된 틀 대신 참신한 공간 분할을 통해 작가들의 개성 있는 창작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토록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여 펼쳐지는 작품세계의 면면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서울, 아시아의 문화허브도시 - 한국의 미술문화 아이콘를 꿈꾼다
서울미술을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문화적으로 자신 있게 내세울 것 없는 것이 서울이다. 북경, 뉴욕, 바젤 등 세계적인 도시에는 그 도시를 상징하는 미술축제가 있다. 광화문 국제 아트 페스티벌은 뜻있는 몇몇 미술인들이 뜻을 모아 서울을 "문화도시, 미술도시"를 표방하여 만든 순수 민간 미술축제이다. 국내외 유망한 작가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일반 대중들에게 작품을 작가와 함께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미술이 세계미술시장에서 새로운 아이콘으로 - 한국의 대표미술축제 G I A F
최근 세계미술시장에서 한국의 작가들이 인정을 받아 작품의 고가에 판매되는 것이 그 증거로 미술의 한류가 계속되고 있다. 광화문은 서울 최대의 문화, 휴식공간이다. 경복궁, 덕수궁을 비롯하여 공연장, 미술관, 문화원 등이 밀집해 있어 언제라도 '문화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곳,광화문을 중심으로 미술의 교류가 시작된다.

기    간 : 2007년 4월 25일(수) ~ 2007년 5월 8일(화) (총 14일)
           (1부 - 4월 25일(수) ~ 4월 28일(토) / 2부 - 4월 29일(일) ~ 5월 3일(목) /
            3부 - 5월 4일(금) ~ 5월 8일(화))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