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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아줌마의날 행사장에서..

o설레임o 2007. 6. 4. 09:56

불만 사항이 잇으시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으신분 올라오세요.

신문고 입니다. 했더니  여러분들이 올라오셨네요.

첫번째분은..

재활욜품을 가지고서 이쁜 꽃을 만들어 시중에 내다 파시는 분이시래요.

재활용품으로 만든다고해서.

이상한 아줌마 취급 하는데. 그런 사람들  제발 없었으면 한다네요..


두번째분은 ..

어린 아기를 키우는 맘입니다............~~~~~~~~로 시작 해서  몇마디 하셨고요..

세번째분은. 동네 주민에게 한마디 고했어요.

이분은 곡성에서 오신 분이신데요.

책을 많이 읽어 달라는 당부를 하셨네요.

<자운영독서회>를 관리 하신답니다.



종로에서 오신분.

일찍 결혼 하셔서  벌써 사위가있으시다고..

말씀 하시네요.

 

그외에..

답답하게 꿍하니 살지말고.속시원 하게 살자.

아줌마에게 고함 이란 글을 올렸는데.. 뽑히지 않아 속 상해서 올라왔따.

등등등의 말씀들을 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