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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월 6일생 < 미니 말타즈 하늘이. >
o설레임o
2008. 12. 4. 09:17
이제 갖 태어난지 52일 된 미니 말티즈 입니다.
어찌나 귀엽고.
어찌나 애교가 심한지.
이녀석 덕에 우리식구들 .
푹~! 빠져있답니다.
하늘이는 태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버림을 받은 아이입니다.
그래서 아는친구가 애견 센터에 맞겨서.
분유를 먹으며 자란 아이랍니다.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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