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친구딸 태어나다.

2006. 12. 6. 12:48☆여길 다녀 왔어요 ~!!☆

 10.25일에 친구의 딸이 태어났따

  친조카도 곁에 있지만.

 태어나서 의사샘한테 받아서..

데리고 오는것도 나구.

태우너 할떄까지 데리고 있었던 것도 나라서 그런가..

이녀석한테  넘 애정이 간다.

넘 넘 귀엽고...너무너무  사랑 스럽다.

 

중간 중간에  지은이 사진이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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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은이 보다는 지선이가  더 이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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