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두 꾸ㅡ러기 녀석들 학교 셤이 다마쳐서. 아이들도 그동안 셤 때문에 고생 고생..엄마한테 혼나가며. 고생 했던 울 아이들 위해서. 저녁엔 나가서 맛난것도 먹구....(돈없다구 많이도 안사줌 ㅋㅋ ) 눈요깃 거리도 좀 하고.. (거의 눈요기만..) 아이들은 사고 싶은 거 안사주고선.............^^* 난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