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은 아이들과 여행중..

 지금은 아이들과 여행중..

 ㅎㅎ지름신이 왔나보닷..

ㅋㅋ 지름신이 왔는지 아이들과  여행이하고 싶어서 ..

 랑에게 여행 하고 싶다고 말하고선..

  아침에 자는 아이들 깨워서 아침 일찍 깨워서 ..

부산으로  출발을 했따..

 6시간 정도  ..

 무궁화 호를탔더니  6시간 정도 걸렸따.

아이들  기차안에서 ..책도 보고.음악도 듣고 자기네들  끼리 놀기도 하고..

창밖도 보다가 ..넘 넘 지겨웠는지..

결 국은  잠에 골아 떨어져 버렸따..ㅎㅎㅎ

 자다가 일어나니  부산 도착 시간을 알리는 알람 소리에 아이들이  일어 났따.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머리 손질 하고.

옷이 입구.부산 도착해서.

 

부산 지하철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들이랑 부산 지하철을 타봤따..

부산 지하철 타고..

중앙동 가서.. 점심 먹고  남포동이랑  자갈치랑 돌아다니기도 하고..

자갈치 시장 가서 이것 저것 구경 도 하고..

자갈 치 바닷가  가서  구경 두 했따..물 무지 더러웠따 .ㅎㅎㅎ

 

저녁무렵..

지하철 타시 타고.. 해운대루   가서..

모텔방  잡구.

 아이들이랑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기두 하구..

폭죽도 터텨려 보구.. 바닷 가에서  물놀이도 해보았따.....ㅎㅎ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놀았따.....^^*

늦은시간 ..

여기저기서  놀다가..

 늦게  저녁먹고  이골목  저골목 돌아 다니면서 골목 구경   하고..

 숙소  들어와서 잤따..

늦은 아침.. 지하철타고  서면와서..

 아침먹구.

부산역에서 구미 (친정 )와서..

좀 편하게 쉬었따..

 

 

 

출처 : ♡ 연e캉 놀자앙,,..~♡

글쓴이 : o비타민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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