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폰.

2007. 2. 25. 15:34☆연e의 수다.☆

 아이들이 매일 마다 자기들 폰 하나씩 해달라고 조르길래.

이참에 하나 장만 하까 하고선.

랑이랑  큰아이데리고  시내엘 나가봤따.

 진짜 좋은 폰 많았지만...그런거 해주기엔 너무나 비싸서 못해주고.

아이들 손에 딱 맞는 크기에. 폰으로.

 가격은 싼 가격대루 해서.

 폰을 구입 해주었따.

ㅎㅎ 처음엔 큰 아이것만 해줄려고  했더니............. 작은 아이가 눈 에 밟혀서.

 그냥  조금  깍아서..

2개를 구입 해버렸따.

똑 같은 걸로  2개를 해줬더니..아이들이  너무나 좋아라 한닷..

아들 녀석은 폰이랑 기계치엔  약한 지라  문자 조차 할줄 모르고..

딸아인 벌써 폰을 다 외워 버렸따.

어젯 저녁 뚝딱 뚝딱  만지더니.

벌~~~~~써 다외워서는 동생을 가르치고 있었따..

그러고 보니.

울 집에서  젤 무식하게 큰 폰두 내꺼구.

젤 큰 폰두 내꺼닷..

 에공..

이러나 저러나 아직  2년정도 더  폰을  써야 바꿔 줄것 같은디..

 그때 쯤 되면  폰이 좀 싸지려나??

ㅎㅎㅎ  애들 폰 보니깐  조그만한고 손이 잡히고..귀여워서 넘 좋타..

출처 : ♡ 연e캉 놀자앙,,..~♡
글쓴이 : o비타민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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