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서울 페스티벌 현장에서 <5>
2007. 4. 30. 00:10ㆍ☆여길 다녀 왔어요 ~!!☆
윷판이 크게 벌려져 있었고요.. 너무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좀
못봤든거 같아요.......
포도청에 옥살이를 하는 학생들이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나 카메라를 갖다 대서 인가..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ㅎㅎㅎ누군가가 카메라를 대며 여긴 왜 오게되었냐고했더니.
웃으며 하는 말이.
전 타짜입니다. 하면서...
타짜 놀음 을 해서 여기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네요........
덥고 지치고 힘들고....아이가 서있기엔 너무 햇볕에 쬐여서........지쳐 하는 모습이네요.
이분은 친구들과 사진 찍을 려고.... 누웠다가 곤혹을 치렀답니다...
정말로 10대를 칠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아이들이 치는거라도 맞으면 아프답니다...
비단 파는 장터 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비단을 사라고..... 하네요.
주변에 악기들이 수북해서..
낫,곡괭이,망치, 호미등등 파는 장터 입니다.
여긴 쇠붙이를 만드는 대장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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