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에서 평생 지우질 못할 사람이 된 당신...

2007. 10. 29. 02:29☆연e의태그,그림방☆

 

 

당신 정말 싫어요..

왜 자꾸 내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는거에요...

잊으려, 잊으려 해도

당신은 내 머리에서 절때 나가려 하지 않는데...

내 머리속에서 평생 지우질 못할 사람이 된 당신...

 

정말 미워요..

 

 

 

 

 

 

 

 

 

 

정말 정말...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힘들다...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때만쓰는 어린아이가 되고싶다..

무작정 당신에게 가서 돌아와달라고 때라도 쓰게..

 

 

 

 

 

 

 

 

 

 

당신... 그러지 마요...

헤어진 사이라도 인사 정도는 해줄수 있잖아요..

그렇게 본척 만척...

나를 스쳐야하나요?..

 

 

 

 

 

 

 

 

 

 

왜 사람들은 시간이 약이라고 말하지?...

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사람 생각으로 머리가 뒤덮이는데..

이런데 시간이 약이될 수 있을까?..

 

 

 

 

 

 

 

 

 

 

사람 감정 그렇게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나는 몇날 몇일을 어떻게 고백할지,

어떻게 말해야할지,

거절당했을때 어떻게 할지...

얼마나 큰 용기 내서 하는 말인데..

 

당신...

그렇게 딱 잘라 말하는거 아니에요..

 

 

 

 

 

 

 

 

 

 

당신이 헤어지자 말했을때

"그래, 나도 그 말 할려했었는데"

라는 말 하며 웃고있는 내 모습에 속지마요

 

그 속에는

당신에 대한 증오, 분노, 시기, 미움

 

그리고.... 사랑이 있거든요...

 

여자는 원래 자기를 잘 꾸며요..

 

감정까지도..

이제 나에게서 너외의 사랑은 죽었다.

 

 

 

 

 

 

 

 

 

 

 

 

이 손 뻗으면 잡아줄래요?...

돌아와 달라고 말하면 돌아와 줄래요?...

어떻게 하면 이 손 잡아줄래요...

어떻게 말하면 돌아와 주실래요..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또 그대를 기다려야 하나요..

 

 

 

 

 

 

 

 

 

 

 

말했지..

내 눈에서 한번만 더 눈물나게 하면 죽여버린다고..

오늘 또 너때문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내가 너 찾아가서 죽이기 전에

돌아와서 내 눈물 닦아줄래?..

 

 

 

 

 

 

 

 

 

오늘도 이렇게 올렸네요 ㅎㅎ

정말 1번째에 감동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누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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