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덕균복지나눔센터 2009년 12월 17일 교남 열림일터 송년행사를 마치고

2009. 12. 25. 19:25☆봉사활동을 하면서☆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여 자원봉사자 참여 확인을 한후 교남 소망의집으로 출발했다

 

도착하여 열림일터 담당자인 주정숙샘과 커피한잔과 장식 준비를 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한두분 도착하여

윤금미샘 , 김미연 봉사자, 김현아샘, 그리고 김순화샘등이 다도착하여 장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많은부분을 장식하기 위해 노력했고 자원봉사자샘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만든 장식을 설치하고 부족한부분은 다시금 조정하고등등

샘들이 일정이 있어서 저녁을 함께 먹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약속을 잡아서 나눔활동에 참여 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저녁을 대접하기로.

 

열림일터에서 하는 송년행사에 풍선으로 일정부분 후원을 한것에 대해 연말에 작은 나눔이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일손이 모자라서 다른 많은 행사에 나눔으로 참여가 쉽지가 않지만 최선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내가 받은것으로 기쁜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나눔을 안내하는 길잡이로의 행복감과 즐거움이 있다.

다시한번 참여 해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며 그감사함이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안덕균복지나눔센터
글쓴이 : 안덕균(낮은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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