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아이들과함께..

2006. 11. 16. 01:57카테고리 없음

 11.15

 두 꾸ㅡ러기 녀석들 학교  셤이 다마쳐서.

아이들도 그동안  셤 때문에 고생 고생..엄마한테 혼나가며.

고생 했던 울 아이들 위해서.

저녁엔  나가서  맛난것도 먹구....(돈없다구 많이도 안사줌  ㅋㅋ )

눈요깃 거리도 좀 하고..  (거의 눈요기만..)

 아이들은  사고 싶은 거 안사주고선.............^^*

난 이것 저것  조금씩 샀따..(엄마의 횡포.......>>>>

아들의 잔소리를들으면서..이것 저것  사고.^^* 사진도 좀 찍었따~

오늘은  ☆ 잔혹한 출근 ☆ 이란 영화도 보았따.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단순하게.웃으면서  볼수있었던거 같다.^^*

 두녀석들 피곤 했는지.벌써   코골아 가면서..잠을 자고있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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