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꼭 장식 작품 전시회 중에서..

2007. 4. 6. 22:53카테고리 없음

첫날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바람개비들이 조금 썰렁 했었다.

바람이 조금만 불면..

바람개비들도  이뻤을 것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지와   큰  조개 와  꽃으 ㅣ조화.

 색다른  표현이었다.

어릴적  7식구가 살면서  연탄불  때던 기억이  나던 ..

어린 시절이 있었다.

연탄 작품을 보면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었던 그런  작품이었던 거같다.


 깡통에  가지각색  색깔을  입혔으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