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경복궁 ' 1.

2011. 10. 15. 01:41☆여길 다녀 왔어요 ~!!☆

10월 1일날  토요일날  답답해 하는 날 데리고 신랑이  바람 쐬러 오랜만에 간곳이  경복궁이었어요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경복궁이 보인답니다 

  입장료  3000원 내고  들어 간 경복궁.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장독대를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초등 학교 다닐때 장독대 근처 에서 놀지 말라며

간장독 된장독 등 있으니

가까이에서 놀지 말라던 엄마의 말한마디.ㅠㅠ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가 던진 돌에  그만 간장독이 깨지는 순간.

우린 도망 다니기 바빴었답니다.

ㅎㅎㅎ 어릴적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