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먼가를 배운다는것에.. 재미를느끼네요.

2007. 5. 21. 17:20☆연e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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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침 10 쯤  집을 나섭니다.

 가는 곳은 발 관리 하는샾인데요,.

샾가서 맛사지 받고.

 안마받고 점심 시간 이되면  거기서 점심도 해먹고..

또 맛사지 받고..

수업 도 받고 있답니다.

 저도 발관리랑 맛사지 배워서  나중에 식구들에게 도  해주고.

다음에 더 많이 배워서 자격증 따면.

 봉사 활동도 하면서.샾에 가서 .

사람들에게  많은걸 알려 주기 위해서  공부도하는중이랍니다..

 이나이에 좀  배울려니 사실 조금 쑥스럽기도 하지만..

먼가 새로운걸 배운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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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먼가를 배운다는 거에  감사를 드린답니다.

ㅎㅎ 아침에  할일없이 컴 앞에 앉아 겜하고..

이것 저것 하는시간이 없어져서 웬지  처음엔 허전 했는데..

지금은 .

아무렇지도 않네요.

온몸이 맛사지 받아서 조금 멍이 덜고  ..얼룩 더룩  흉터가 있기는 하지만.
배우면서  다없어지는거니깐..걱정도없네요.....

1시간 전에 마치고 오면서  낙성대 공원에 들러서 .. 운동도 좀  하고.^^*

그러고 이제서야 집에 왔어요.

집에왔더니  애들은 학원에 가고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