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짱 오니기리(봉천점) 소울푸드 매장을 다녀와서..

오늘 딸 아이랑  소셜커먼스.티몬에서  판매한   '오느짱 오니기리 ' 라고 하는 매장엘  다녀왔어요.

동네근처에  50%  할인을 하길래  가봤는데요.

매장이  조그만 하고. 아담하니 좋았어요.,

티몬 사이트 댓글엔 맛이 없다는둥  서비스가 엉망이라는둥 했는데요.

나름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조금  불친절한 면도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난 맛집을 찾아  온것도 아닌데.

이정도면 감수 해야겠죠?

주인장이 불친절 한건 ..성격이 그런것일 수도 있으니  이해를 해야 할거 같기도 하고 말예요.

전  14000원의 가격을 50%할인인   6900원의 가격으로 미리  계산한후  가게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요.

추천메뉴 1.2.3 중에서 전  추천메뉴 1을 먹었어요.

 

비빔밥 2종류와  (참치비빔밥,날치알 비빔밥)+숙주볶음우동이랑  매콤참치 2개를 먹었는데요.

비빔밥은  약간씩 매웠고요.  숙주볶음 우동은 조금 짠맛이 나고.  매콤 참치는 정말 매웠어요.

ㅎㅎㅎ둘이 먹기엔 약간  양이 많아서 결국은 참치는 포장 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그래도 나름  가서 먹을만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