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머 니 ♡
2005. 2. 21. 12:43ㆍ☆연e의좋은글 ☆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끈을 잡고있는사람은...
어머니가 아닐까..
'☆연e의좋은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을 조심 하라.. (0) | 2005.03.02 |
---|---|
황금 물고기.. (0) | 2005.02.21 |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0) | 2005.02.18 |
이대로죽을수 없다 영화 촬영장에서. (0) | 2005.02.17 |
내가 있음 을 기억해요~☆ (0) | 200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