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캐 보내고있남..

2006. 6. 3. 16:11☆연e의 수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신이라는 사랑이 있기에 마음의 빛깔이 파랗게도 하얗게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하얀색에는 그 어떤그림이라도 그릴 수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나 당신만을 위해 준비해 둔 내 마음의 사랑을 마음 껏 표현해서 아름답게 그릴렵니다.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마음껏 스케치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나는 넓고 깊은 바다를 닮은 나의 마음에 파란빛깔을 칠하고 언젠가 보았던 그 솜털 같은 흰 구름인 당신이 쉬어갈 수 있도록 바람을 만들고 그늘을 만들어 그 곳에 머물지 않고서는 그냥 지나갈 수 없도록 또 나뭇잎을 닮은 내 마음에 초록빛깔을 예쁘게 색칠하겠습니다. 그리곤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그 어느 곳에서나 함께 할 수 있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예쁘게 그려 담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오마낭..
    주말인디 다들 모하누.
    낸 아침 부터 랑이땜에 집 안 대청소중이다.
    생전 안하던 페인트 칠을 한다고..온 집안을 다 뒤집어 놓고..
    결국은 베란다 전부 페인트 칠해놨따.
    이방 저방 과감하게 버렸따~(아깝더라..무척..)
    쓸만한거 ..전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따~
    (전화 하니깐 무료 택배 차가 와서 가져 가더라..^^*)
    다치우고 나니깐 새집 같아 보인당.
    근데 치우다가 울 신랑 회사에서 호출왔다고 가버리네..
    흐미.
    이제 겨우 다치우고..
    한숨돌리고있다앙.
    아~~~맞다.
    오늘 모임..취소 되가 미안..혀..
    ㅎㅎ 담에 낮술 이라두 한잔.......ㅋㅋ아니구..
    담에 술 한잔하자구웅,.
    알찌잉~^^*
    따랑하구. 주말 잘 보내공.. 알찌잉~
    ~*♡♣ 연e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