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어느덧 겨울이 되고머지 않아 또 파릇파릇 생기가 도는봄철이 오겠죠~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지나간 날의 흔적도 세월따라 묻혀버리는군요울 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행복이 퐁퐁 솟는 하루하루 이시길 바랍니다미연이가 ~꾸뻑!!~~^^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에 다들감기 조심하시구요^^^땃땃하게 입고 다니세요이번 감기 정말 지독하네요감기조심 하세요~~~

자녀를 키운다는것이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 이른 새벽 3시 30분 나도 내가 아들 나이 일때 이랬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내가 중1일때 난 어땠을까? 작은 아들은 남자라서 나가서 놀다가 늦게 와도 되고. 큰 딸은 여자라서 늦으면안되고. 이러면 되고 이러면안되고. 정말 힘들다. 요즘의 중학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 2010년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0^)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한다 ,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 너를 사랑한다 / 김영달 처음 해보는 말이다 처음 건네보는 말이다 숨조차 쉬기 힘든 말이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 너만을 위한 설레임이고 싶다 너만을 위한 목숨이고 싶다 너만을 위한 햇살을 띄우고 너만을 위한 별빛을 밤 하늘에 달아 놓고싶다 사랑..

♣ 새해의 소망 ♣ 오는 손 부끄럽게 하지 않게 하시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하소서. 모른다고 해서 기죽지 말게 하시고, 안다고 해서 거만 떨지 않게 하소서. 자랑거리 없다 하여 주눅 들지 않게 하시고, 자랑거리 있다 하여 가벼이 들추지 않게 하소서. 좋다고 해서 금방 달려들지 않게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