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좋은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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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음 을 기억해요~☆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마음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당신을 몰라줘도 내 마음이 항상 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당신을 위해... ..
2005.02.17 -
파란 하늘 이예요. 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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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깨..
2005.02.17 -
사람은 감동을 받아야..
사람은 감동을 받아야.. 굳이 남을 고쳐주고 싶다면 자신을 먼저 바꿔서 그 향기가 주위에 퍼져나가도록 하세요. 나는 변하지 않은 채 남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감동을 받지 않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바꾸려는건 에너지 소모일 뿐입니다.
2005.02.17 -
두루 두루 조화를..
때로는 흔들릴떄가 있습니다. 두루 두루 조화를... 어떻게 자기 같은 사람만 있기를 바라는지요? 나름대로 다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두루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장수가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가려 쓰다보면 오히려 측근에게 당합니다. 먼저 자기 눈 밖에 난 사람들과 화합해야 ..
2005.02.17 -
키스해 주세요~♥
키스 해 주세요~~^^* 키스해 주세요 나 오늘 눈물 날 것처럼 외로워요 키스해 주세요, 그대 향그런 꽃물이 떨어지듯이 내 가냘픈 입술에 벌꿀처럼 달콤하게 키스해 주세요 그대가 키스해 주지 않으신다면 난 아주 오랫동안 슬픔의 늪에 빠질 거예요 이슬에 젖은 꽃잎같은 나의 입술 위에 뜨겁고 황홀한 ..
200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