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맞아서 오지마을을 찾아 여행을 나선 70년 개띠들의 모임회원들. 그곳에서 귀한 산삼도 캐서 산삼백숙도 해먹고 밀면도 직접 만들어 먹기도하는데...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는 대미마을이라는곳이 있다. 이곳은 고랭지 배추와 감자를 주로 재배하고 있는 마을인데 마치 영화"웰컴투 동막골"을 연상케 할 정도로 닮아 있는 오지마을이다. 주위가 온통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한켠에는 작고 아담한 계촌초등학교 대미분교가 ..

강원도 평창군은 고랭지채소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곳이다. 지금은 배추와 함께 감자가 영글어 가고있으며 요즘엔 한창 오디가 수확중이다 기자와 함께 그곳으로 떠나보자.

안면도로 친구들과 함께 조개캐기체험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모래밭에서 캐는 조개잡이는 좋은 추억거리였다.

친구들과 9일(일요일)에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산으로 산나물을 뜯으러 갔다.지난해보다는 산나물이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먹을만큼만 채취해서 삼겹살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