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전~

 
 늦은 시간..

잠시 다녀갑니다.

오늘 하루는 또 모두들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전 오늘 하루 종일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정신없는 하루였답니다.

건강이조금 안좋아서 

병원가서 주사를 4대나 맞았구여.

엉덩이 주사에 작은 닝겔을 2병 맞구여

또 거기에 들어 가는 주사 한대 더 맞앗답니다.

주사를 다 맞고 나니 어질 어질.

ㅎㅎ 온몸이 어질 럽고 구토증세가 잇는것이.

지하철 타고 집에 까지 오는 내내

땀은 삐질 삐질 ,온몸은 구토 랑 어지러움에

에혀에혀 정말 못할 짓이더이닷.

택시 타고 집에 오라고했지만. 사실 그택시비

만 이ㅏ껴도 오늘 저녁 먹기리 인데. 싶은것이.

ㅎㅎ 이래서 아줌마들은 안된다니깐요.

ㅎㅎㅎ집에 오자 마자 퍼져선.

오늘저녁맛있게 먹자에서.그냥 대충먹자로 바껴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