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연e 가한일..
2007. 12. 13. 07:11ㆍ☆연e의 수다.☆
내년 구정 표 예매 땀시 일분 일초가 긴장을 하면서 예매를 했다우.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예매가 가능 하잖앙.
10년전만 해두 그전날 역에 가서 이불이랑 겨울 파카랑 돗자리 들고 가서
날밤 새기를 수십번 했었는디.ㅎㅎ그땐 힘들었지만 추억거리도 많았던 때였는데.
위사진처럼 자리 안 ?P길려구 가능 한한 먹는것도 참구.
물이 먹고싶어도 입에 물적시는 정도.가능한한 김밥이라도 사오고
절대 자릴 안?Q기는거얌 아니면 주변에아는사람 다 동원해서.
먹을 거 사오게 하고. 그럴정도였으니 .
자리한번 이탈되면 서로간에 싸움이 일어나고. 난리났던 때가 있었는디.
요즘은 인터넷이 좋아져서 집에서도 편하게 예매를 할수 있어서
작년부터 집에서 예매하고 있어
그전엔 항상 열차 예매할려구 날밤 새거나 새벽 일찍일어나서
먹을거 챙기고 돗자리에 책이랑 이불까지 챙겨서 줄서서 기다리곤 했엇는데 말얌.
에효 ㅠㅠ
6시부터 예매시작해서 겨우 겨우 50분동안 비밀 번호 눌러가며.
시간 시간 맞춰가며 생쑈한 끝에 드뎌 예매를 했어.
이눔의 비밀 번호를 한 50번은 누른거 같어.
에혀 에혀 화장실도 못가구. 참느라 혼났네 그랴 ㅋㅋ
원하는날짜에 표를 구하진 못햇지만 가는날,오는날 표를 에매할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표 예매 못할뻔 한거생각하면..에혀 아찔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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