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감기/감기를 이기는 세계 각국의 민간요법

2009. 5. 14. 13:32☆☆나도 해먹어 보고 파☆☆

◇파
예로부터 감기에 좋다고 전해져 오는 대표적인 식품 중의 하나.
날파는 땀을 내거나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감기 초기에 파뿌리를 생강, 귤껍질과 함께 달여 마시고
땀을 내면 쉽게 감기가 낫는다.
파의 푸른 잎은 약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뿌리의 흰 부분과 털만 사용한다.


◇매실
매실의 유기산은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감기에 좋다.
푸른 매실을 물로 깨끗이 씻어 설탕에 재놓았다가
우러나오는 물을 마신다.


◇모과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타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목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신다.


◇무와 꿀
무의 항균작용과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목이 아픈 데 좋다.
무를 껍질째 1cm로 얇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일 두면 무·꿀 진액이 된다.
이 진액을 더운물에 타서 마신다.


◇도라지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 기침감기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를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적당한 크기로 잘라 볶아 먹는다.
기침이 심해 목이 붓고 쉬었을 때는
도라지 달인 물을 마시거나 입안을 헹궈도 좋다.


◇파인애플
단백질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브로멜라인은 가래를 삭여서 나오기 쉽게 만들고
기관지가 부었을 때 염증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또 비타민C가 많아 항히스타민 작용을 하며
기관지 평활근의 경련을 예방한다.
가래가 많이 끓을 때 효과적이다.


◇생강
가래를 없애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파와 함께 달여 먹거나 홍차에 생강을 넣어서 마신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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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r>
    <td width="535" height="18"></td>
  </tr>문동차 등을 상복하거나
영지, 더덕을 함께 끓여먹는 것이 좋다.
또 목이 칼칼하거나 목소리가 쉰 경우에는
모과차를 꿀에 타 먹고 약간의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귤껍질을 말린 진피차가 도움이 된다


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정도씩 마시면 가래도 쉽게 가라앉고 몸의 피로도 풀어진다. 번거로우면 그냥 무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셔도 좋다.
배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다. 차가운 배를 그대로 주지 말고 배에 꿀을 넣고 쪄서 그 즙을 먹이는 것이 좋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배를 깨끗이 씻어서 1/3 정도 되는 윗부분을 도려내고 배의 씨가 들어 있는 심은 파내어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배의 위 뚜껑을 덮은 다음 찜통에 찐다.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배즙을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번거로우면 그냥 배를 곱게 갈아 즙을 낸 다음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 단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조심하는 게 좋다.
은행은 기관지의 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천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아이가 괴로워하면 껍질을 벗긴 은행을 구워서 조청에 조려 먹인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 증세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다섯 알 이내가 적당하다. 염증 때문에 기침이 심할 때는 모과도 좋은 효과가 있다. 모과는 목의 질병에 좋은 과일로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좋은 약으로 사용한다.
얇게 저며 꿀에 절여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가을철에 나온 모과를 이용해 만들어두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뱉어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뚫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 한다. 도저히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끓는 물에 적신 가제나 작은 수건을 담갔다가 짠 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
매실은 해열 및 살균 · 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편도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뜨거운 물에 마늘 한 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 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지럽히며 양치질한다. 편도선염으로 인한 열도 뚝 떨어지고,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으며 목이 편안해진다.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파는 비타민 A와 C · 칼슘 ·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 · 해열 ·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몸을 편안히 쉬게 해야 감기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얻게 된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는 습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는데, 젖은 빨래를 널어두는 정도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조절하고자 한다면 물통을 먼저 깨끗이 닦은 뒤에 사용해야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막을 수 있다. 감기를 앓을 때에는 열 때문에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목과 콧속이 건조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 손실을 보충해준다. 주위 사람들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전화기나 사무용품, 세면도구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감기를 앓고 다른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었는데, 유독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콧물이 계속 나온다면 기관지 천식이나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도록 한다.
 
 
한방에선 모든 장기가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각각의 장기에도 신체 기관들이 연관돼 있다고 보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혀와 혈관은 심장에 속하는 계통을 가지며 코는 대장, 기관지, 코, 피부와 함께 폐에 속한다.
좁게 보면 폐에 좋은 음식은 코에도 좋고, 넓게 보면 코에 좋은 음식은 몸에도 좋은 것이다.
여기서는 코에 좋은 한방약재를 비롯, 약재를 차로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몸에 생기는 여러 증상에 잘 듣는 차 또한 밝힌다.
건강 유지와 능력 개발을 위한 식생활 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에 좋은 한방약재

1. 갈근:
칡뿌리의 약명. 발한 작용과 해열 작용이 뛰어나 감기 예방과 치료에 특히 좋다.
두통, 소화불량, 하혈, 구토에 잘 듣는다. 과음으로 인한 두통과 갈증 등 숙취 해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축농증, 비염이나 코 막힘, 재채기에도 좋은 약재.
감초, 대추, 마황, 생강, 작약 등과 섞어 갈근탕을 만들면 오한이 나는 감기 치료약으로 좋다.

2. 생강: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50대에 가까운 여성들에게 많은
온몸 통증 및 쑤시고 아픈 증상에 잘 듣는다.
신진대사 촉진, 살균 등 약리 작용이 뛰어나 약재로 많이 쓰인다.
몸을 덥게 만들어서 몸의 냉기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3. 맥문동:
기관지 질환, 기침 치료에 으뜸가는 약재.
겨울철 체력 증강, 갈증 해소, 기침 예방, 원기 충전, 천식 치료, 폐 강화에도 좋다.

4. 도라지:
인삼 못지않은 사포닌 성분을 함유해 고급 식품으로 인정받아 왔다.
약과 차로도 널리 쓰인다.
기침, 가래, 주독, 목구멍 통증 해소에 좋다.
도라지에 감초를 적당하게 더해 끓여 마시면 호흡기 계통 질환에 잘 듣는다.
식독과 주독 해소, 치통과 복통 치료에 적합하다. 설사, 하혈 및 토혈 등에도 좋은 약재.

5. 계피:
중추신경을 자극해 흥분을 유도함으로써
두통을 거두고 머리를 맑게 하며 신경 안정 효과도 얻는 약재.
수분대사를 조절하며 피를 잘 통하게 해서 모든 장기의 기능을 촉진한다.
땀을 나게 하거나 식은땀을 거두고, 소화기 및 순환기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급성 열병과 노인병에도 좋은 치료약이다.
냉증으로 인한 합병증 치료에 특효를 발휘한다.
구풍, 건위, 수렴, 이뇨, 진통, 한기, 해열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하수오:
겨울철 전신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약재.
차로 끓여 마시면 체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좋고 겨울철 피부 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보기(기운을 보호하고 충전함)에 적합해서, 콧병이 있음에도 음식을 잘 못 먹고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다.

코에 좋은 한방약재를 차 형태로 만드는 법

1. 당귀생지작약천궁차

1) 효능: ‘사물탕’이라고도 불리우며 보혈 기능이 뛰어난 약재들로 구성했다.
           주로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차지만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도 활용 가능하며,
           신이나 박하를 첨가하여 만성적인 코막힘이나 맑은 콧물이 나는 경우 활용하기 좋은 차.

2) 만드는 법:
① 당귀, 생지, 작약, 천궁, 신이, 박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② 용기에 당귀, 생지, 천궁, 신이, 박하, 신이 각 4g을 넣고 물 1000㏄을 붓는다.
    모든 재료를 넣은 뒤 1시간 동안 끓인다.
③ 재료를 건져낸 뒤 적당한 그릇에 담아 마신다.

2. 갈근차
1) 효능: 감기, 두통, 소화불량, 하혈, 구토, 숙취, 축농증, 비염 등 예방․치료
2) 만드는 법: 5㎜ 간격으로 잘 썬 갈근을 씻어 말린 뒤 갈근 8g, 생강 4g, 대추 4g, 작약 3g, 감초 2g을 넣는다.
                  물 600㏄를 부은 뒤 1시간 동안 끓여서 달여 마신다.

3. 생강차
1) 효능: 통증 완화, 신진대사 기능 촉진, 살균, 맑은 콧물 치료
2) 만드는 법:
① 생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둔다.
② 용기에 생강 1개를 썰어 넣은 뒤 물 150㏄를 붓고 생강을 넣어 끓인다. 약불로 줄인 다음 10분간 더 끓인다.
③ 꿀을 약간 넣어 잘 저은 뒤 마신다.

4. 은행백합맥문동차
1) 효능: 노인 기침, 인후부 건조(장기간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면 잘 생김), 마른 기침, 변비, 피부 노화 치료
2) 만드는 법:
① 은행, 백합, 맥문동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생강은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둔다.
② 용기에 은행 20개와 백합 80g, 맥문동 30g을 넣은 뒤 물 600㏄를 붓고
    은행, 백합, 맥문동을 넣은 뒤 중불로 1시간 동안 끓인다.
③ 꿀을 약간 더 부은 뒤 잘 저어 마신다.

5. 박하세신대추차
1) 효능: 코 막힘, 맑은 콧물 등의 코 질환 치료. 세신의 따뜻한 특성이 막힌 코를 뚫어 주지만 
            맛이 너무 강해서 대추로 완화. 장기 복용하면 위장 장애 우려 있으니 주의할 것.
2) 만드는 법:
① 박하, 세신, 대추를 깨끗이 씻어 잘 말린다.
② 용기에 박하, 세신 각 4g과 대추 6개를 용기에 넣은 뒤 물 600㏄를 붓고 40분간 끓인다.
③ 재료를 거른 뒤 찻잔에 담아 마신다.

6. 하수오대추차
1) 효능: 만성 코 질환․기관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력 보완 효과,
           부족한 기혈 보충(보혈), 비허(비장이 허함)․신허(신장이 허함) 치료 효과
2) 만드는 법:
① 하수오, 붉은 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둔다. 붉은 대추는 씨앗을 발라낸다.
② 하수오 20g와 대추 8개를 넣은 뒤 물 600㏄ 가량을 붓고 약재를 넣는다.
    그 다음, 30분간 달인 뒤 약재를 제거하고 마신다.

7. 박하차
1) 효능: 비강내 염증 완화, 쉰 목 치료, 비염․독감․기관지염 등 호흡계 질환 치료.
2) 만드는 법:
① 박하 잎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빼 둔다.
② 박하 15g에 물 1000㏄를 붓고 팔팔 끓인다.
    그 다음, 박하 잎을 넣고 30분 정도 우려낸 뒤 꿀을 약간 타서 마신다.

    이번에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안타깝게도 김연아 선수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다름아닌 '감기'였는데요. 감기에 장사가 없다는 말처럼 약도 없고 걸리면 한동안 고생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그런데 세계 각국에는 오래 전서부터 감기를 이겨내기 위한 독자적인 민간요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감기의 초기증상이나 기침, 목의 상태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나  라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 식재료

    이용 예

    프랑스

    레드와인, 계란

    뱅쇼(vin chaud)
    (레드와인에 설탕, 계란을 넣어 끓인 것)

    포르투갈

    우유, 시나몬, 브랜디, 레드와인,
    계란, 밀크드링크

    밀크드링크  (뜨거운 우유에 레몬즙, 시나몬,브랜디를 넣은 것)

    이탈리아

    꼬냑, 우유, 그랍파, 꿀

    꼬냑을 넣은 핫 밀크
    꿀 그랍파

    스위스

    양파, 굴, 와인

    양파드링크

    (얇게 썬 양파를 삶아, 꿀을 넣은 것)

    터키

    보리수 꽃, 잎

    보리수 드링크  (보리수의 꽃과 잎을 쪄서 설탕, 레몬즙을 넣은 것)

    스웨덴

     베리 종류(린곤베리, 블루베리 등),
    맥주, 생강, 꿀

    베리 류는 그대로 먹거나 잼, 주스로 먹는다. 생강, 굴을 넣은 맥주.

    러시아

    나무딸기, 크램베리, 보리수 꽃

    나무딸기, 크램베리 쨈
    보리수 꽃차

    네팔

    심황

    심황 드링크  (뜨거운 물에 심황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인도

    후추, 꿀, 생강

    후추를 넣은 꿀(생강을 찍어 핥는다.)

    홍콩

    찹쌀, 생강, 쪽파의 뿌리

    신선죽(찹쌀, 생강, 쪽파의 뿌리)

    중국(상해)

    작은 파의 줄기, 생강, 흑설탕,
    흰 목이버섯, 말린 버섯, 꿀

    파 생강차(흑설탕을 넣어 끓인 것)
    흰 목이버섯, 말린 대추를 졸여 꿀을 넣은 것

    대만

    생강, 국화, 삼백초, 적소엽, 스타 후르츠

    생강 스프, 국화꽃차(국화에 얼음설탕을 넣어 뜨거운 물을 부은 것), 삼백초, 적소엽, 뽕잎을 찐 즙

    한국

    소주, 고춧가루, 생강, 무, 꿀, 콩나물

    고춧가루를 넣은 소주, 생강, 무즙(간 생강, 무에 뜨거운 물을 부어, 꿀을 넣은 것)
    고춧가루를 넣은 콩나물국

    탄자니아

    홍차, 생강

    생강즙을 넣은 홍차

    브라질

    야생 장미의 열매, 전규, 꿀

    야생 장미와 전규 드링크(야생 장미의 열매, 전규를 찐 즙에 레몬즙이나 꿀을 넣은 것)

     

    출처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글쓴이 : dvor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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