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머리띠.머리핀,와이어공예. 등등)

집안 청소 하다가 구석진 곳에서 박스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ㅎㅎ 아주 오래전 봉사활동 배우면서 배워두었던.

머리핀,머리고무줄,미리띠  만들던 상자가 나았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요즘은 시중에 너무 이쁜것들도 많고.

싸고 좋은게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드는 사람들은 잘 없지만..나름 집에서 만들어 보는것도 좋더라고요.

 

 전 제가 좋아하는 여행 카페가 있는데요.

그 카페 아이들이랑 같이 여행 갔을때  가르쳐 주면 좋겠다 싶어서 ..

한번 만들어 봤어요.

 

  머리띠랑 머리핀은 재료들이 있어서 돈이 안들었고요.

와이어는 집에 하나 있어서 한번  구불 구불 거려서만들어 봤어요.

와이어는 다이소에서  1000원에 구매했던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