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 오후....

2011. 10. 31. 19:00☆연e의 수다.☆

 

40 대 주부들에겐 스마트폰 만지작만지작 하는게 왜이리도힘든건지 ㅎㅎ컴퓨터랑달라서 헷갈리네요 적응한듯 싶으면 또 헷 갈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참 으로 재미있는 폰 입니다 지금은 딸아이 치과치료중 이예요. 기다리는 시간에 폰으로 열심히 몇자적어 봅니다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좋은 추억들 하나씩은 꼭 간직하는 날 되길 바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