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2005. 8. 11. 22:47ㆍ☆연e의 수다.☆
저는요즘 아이들 덕에 살고있어요.
몸이 넘 아파서.
아침에 밥은 민이가 하고요..
점심에 라면은 재득이가 삶아서 주고요..
간단한 음식은 경민이랑 재득이가 다 알아서 해주고있어요..
방학인데 애들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 아파서 아이들 이 암미 챙기기 바쁘네요..
ㅠㅠㅠ
얼른 몸을 추스려야 할거인뎅..
그쵸..얼른 얼른 몸좀 추스려야 애들이 촬영도 갈거인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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