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국제 영화제를 멋지게 시작했어요~

어제 어린이  국제 영화제 를 멋지게  시작 했어요~     처음엔 비가  와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   조금 씩 비가 그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를  줫는데요..   음   개막 시작전에..    정문 입구에서..   아이들에게   자기 소원 이라던가  적고 싶어하는 글 을  적을 수 잇도록 하는 방명록..(아주 긴 천..)   이 있었는데요..   누구랄 것 없이.. 아이들이 다들 자기소원도 적고..   자기가 적고 싶어하는글들을  많이많이  적었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적는것을 ..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 관계자 분들이   아이들  하나  하나   에게  사진도  찍어 주시고요..    한솔이는   즉석에서  인터뷰도 했어요~^^ (얼굴이 ~!    빨개 졌데요~~~~~~~ )))))))     기남이랑 광형이,한솔이,정은이,경민이,석현이, 지은이,주현이 모두들 자기소원  한두개씩 은                  다적었었더랬어요~^*^    형석이랑 재득이는   돌아다니기 바빠서    ..그런거 할 시간도 없었데요~ㅋㅋ    영준이랑 민선이 랑,,음 누구더라  이긍 미안해요.. (   )  는  조금 늦게와서 못헸고요~    음 아이들에겐  조금의   추억 거리가 되었던   재미난 시간 이었던거 같네요.   조금만  늦게 움직여으면  지하철 막차를  놓쳐야 하는  상황 에서   열심히  뛰어서..(계단이 얼마나   많던지.. 헥헥헥..   숨쉬기운동 해가면서....  뛰느라고 좀 힘들었었어요..       막차  타고 집에 왔더니  새벽 1시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에겐  재미난 시간 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