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획공연/기획행사

2005. 8. 20. 12:16★알리고 싶어잉. ★

 
"예술과 교육의 절묘한 만남"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연극반 '아우내'<너의 입술로>
 
    8월 20일(토) 18:30 덕양어울림누리 꽃메놀이터
 
    고리타분한 연극, 보기만 해도 지겨워서 눈꺼풀한테 미안하다구요?
    연국의 예술적교육적 기능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치료적 기능까지 더하고 있는
    1999년부터 국내 청소년연극제를 휩쓸고 있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연극반
    '아우내'의 재밌고도 가슴 찡한 그 무대로 여러분의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마술사 '루'아 함께 떠나는 신기신기 마술나라
 
    8월 21일(일) 16:00 덕양어울림누리 꽃메놀이터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마술나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멋쟁이 마술사 '루'의 손을 꾹 잡고 놓치지 마세요.
    아주 놀라운 광경이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옵니다.
 
    ♠ 마술사 '루'는 누구에요?
       9년차 프로마술사 루는 KBS 2TV <대한민국 1교시>의 '매직스쿨'로
       잘 알려진 미남 마술사입니다. 한일공동 Super EXPO TOKYO의 공연,
       COEX Fantastic Magic Show공연 등 국내외 행사에 빠지지 않는 마술사랍니다.
 
 
 
연 날리는 아이들
    '한국연합회' 선생님들과 함께 연 만들고 연 날리고 ~
 
    8월 20일(토) ~ 8월 23일(화) 덕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운영시간 11:00 ~ 17:00(참가비 :3,000원)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전통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 봐.
    전통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것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연이 하늘을 수놓으며 진풍경을 연출합니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종이나라를 보았니?
    '한국종이접기협회'선생님들의 종이접기교실
 
    8월20일(토) ~ 8월 24일(수) 덕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운영시간 11:00 ~ 17:00
 
    아주 놀라운 광경이 우리 눈앞에 현실로 다가옵니다.
    내손에 태어나서 꽃과 물고기들은 어떤 모습일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영화 속 장면을 종이접기로 다시 만들어 보아요!
 
       - 날짜 : 8월20일(토) ~ 8월 24일(수)
 
       - 강좌시간 :
         1회 : 11:00 ~ 11:30
         2회 : 13:30 ~ 14:00
         3회 : 15:00 ~ 15:30
         4회 : 16:30 ~ 17:00
 
       - 종이접기 지도사 : (사)한국종이접기협회소속강사
 
       - 강의내용 : 튤립, 장미, 잠자리, 나비, 열대어 등
 
       - 참여인원 : 10명 이내
 
"GICFF 2005 괴수영화열정" 의 열기를 모아 모아 모아서!
   '엔키노' 괴수영화동호회 <빅몬스터>의 괴수캐릭터 전시회
 
    8월 20일(토) ~ 8월 24일(수) 덕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운영시간 11:00 ~ 17:00
 
    괴수영화가 좋고 괴수캐릭터를 사항하는 사람들은 여기 모이세요.
    괴수영화동호회 '빅몬스터'가 펼쳐놓는 괴수 작품 보따리!
    풀어도 풀어도 계속 나오는 보따리 속을 한번 구경해 볼까요?
 
환한 얼굴에 그리는 아름다운 자연 이야기
   '페이스페인팅'으로 얼굴에는 예쁜 그림, 마음에는 커다란 동심을 그려요.
 
    8월 20일(토) ~ 8월 23일(화) 덕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운영시간 : 11:00 ~17:00
 
    그림책이나 동화책에서 보던 아름다운 꽃과 곤충들을 내 얼굴에 초대했어요.
    밝은 어린이들의 얼굴에 예쁜 그림이 더해져 더 환하게 빛나는 시간!
    자연을 얼굴에 품고 싶은 사람들은 얼른 모이세요!
 
책 읽는 기쁨, 커가는 마음
    어린이 잡기<고래가 그랬어요? 도서부스에 서 마음의 키가 쑥쑥!
 
    8월 20일(토) ~ 8월 24일(수) 덕양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운영시간 : 11:00 ~17:00
 
    영국인들은 아주 옛날부터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고 말했답니다.
    예쁜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마시는 지혜의 샘물은 어떤 맛일까요?
    멀고도 깊은 바다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꿈같은 고래!
    바다까지 갈 필요가 없대요. 지금 당장 <고래가 그랬어> 부스를 향해 출발!
출처 : Kids Company
글쓴이 : Kids Company CE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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