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1. 21:26ㆍ☆연e의 수다.☆
넘 자주 온다고 미워하는거 아니쟤>~~~~~~
ㅎㅎ 말 터고 지낼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넘 넘 좋아서.....요즘 자주오게 된당..........
울신랑이 나랑 안 놀아 주거등...시큰둥 이얌.. ( 나랑 초딩 동창이거등.....)
근데 여기 분위기가 넘 좋아서 맨날 오는거 같엉 수다 떨기 딱 좋쿠 말얌...
ㅎㅎ 오늘은 아들 델꼬 타임머신 촬영 하고 왔어~
새벽부터 움직여서는 촬영 다마치고 나니깐 7시 ~8시가 다 되어가는거있지.
단체 버스로 이동 해서 집으로 가다가 넘 배가 고파서..지금 아들이랑
연신내 역에서 내렸엉..
아저씨 저영의도 안가도 돼요..그냥 여기서 내려주세요~~~
했더니 너도 나도 다 내려달라는거야..
ㅎㅎ 어쩌겠누..애가 배가 고프다는뎅.......ㅋㅋ
안내려 주신다길래.. " 애가 배가 고프데요~~~~(욿아들 잠에 취해 있었엉,,,,ㅋㅋ)~
하니깐 감독님께서 " 그냥 여기서 내려 주죠. "~~~~~하시더라고...
ㅎㅎ 그덕분에......... ' 감독님 감사 합니다. 오늘 수고 하셨어요....... '
하고선 잽싸게 내려 버렸지 모.~!ㅎㅎ
밥좀 먹구 걍 가면 배아프단 아들 넘 핑게로 피방왔엉..
아들이 중독인지 내가 중독인 지는 모르겠지만.......
컴에 겜에 중독되서 또 피방 왔당..
오늘 정팅 이라며....왜 다들 안해~~~?
안 하면 ....간다앙.~~~~~~~~~~ㅋㅋ겜 하러 가야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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