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2005. 10. 28. 17:47☆연e의 수다.☆



나..

그대와 약속 없이 만난 사이지만

그댄 나의 친구 입니다

 

그대를 만나 말없음으로도

좋음과 기쁨이 느껴짐에 

힘든 삶일지라도

살아감이 기쁨으로 생각되고

홀로인

고독함 또한 줄어들게 되였습니다

 

나..

그대에게 이쁨에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기 보단

맘이 따뜻함으로

함께함이 즐거운 친구

침묵이 흘러 

텅빈 가슴에 쓸쓸함에 강물 흐른다 해도

바다 닮은 마음으로

그대에게 머물며

소중함으로 기억되는

그래서

행복함 같이 느낄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부족함이 많은 맘일지라도

작은 맘으로도 포근히 감싸주므로

생각함이 언제까지고 좋을 수 있는

그대의 친구이고 싶습니다

 

나..

좋은 친구 있어

눈 감음이 어둠속일지라도

아름다운에 꽃 피울수 있어

넉넉한 기쁨과 상큼함이 묻어 나는

아침 햇살 같은 미소 머금고 지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친구

내곁에 있음에 그대가 고맙습니다

 

 

**그래서 

 

  연e는

 

그대들을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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