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꾸러기들이랑......
2006. 5. 28. 23:37ㆍ☆연e의 수다.☆
아들이캉 딸이캉 일욜 아침부터
일찍 일나서 이것 저것 막 챙겨서 아침 7시 반에..
집을 나섰당,.부랴 부랴..
씻구 나갈 준비 끝.
아침 7시 반.
한손엔 막대사탕 깡통 2개.
한손엔 조그마한 과장 봉지들이 큰봉지루 두묶음.
음료수 약간..
아이들 먹거리 조금 챙겨서 오산 역으로 갔다.
ㅎㅎ 시간이 조금 남아서 ..
배도 출출하고 해서 컵 라면 한개씩 사먹고 ..
봉사자들 만나서 보육원에 도착했다.
아이들이 6-70명정도 되는곳에.
한달에 한번씩 자원 봉사를 간다.
방청소 하고 빨래 하고. 보육원 곳곳에 청소 한후.
아이들이랑 점심을 같이 먹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레 라면도 만들고. 짜장 라면도 만들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먹었었어. ^^*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 하더라.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고왔다앙.
친구들아 주말 어떻게 보냈어?
'☆연e의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임 줘잉........난 몰라몰라..힝.. (0) | 2006.05.30 |
---|---|
하~~~~~~~~~~~암 잠와..... (0) | 2006.05.30 |
연e 남친을 소개하마..(기절 하지말옹....ㅋㅋ) (0) | 2006.05.24 |
김~~~~~~~양 여기 커피 한잔 부탁혀... (0) | 2006.05.22 |
[스크랩] ★ 봉사 가는날 2 ★ (0) | 200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