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잠와.....

2006. 5. 30. 11:47☆연e의 수다.☆

 어젯밤에 신랑이랑  좀 다투고선  잠을  못잤더니..

하암~~~~~~~!

이제 잠온다앙..

 

ㅎㅎ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요즘은  괜히 터집 잡아서 싸우게 되는거 있지잉.

 

에공 오늘만큼은  내가 참고  조용히 넘어 가야지  하다가도 ..

괜히  한마디 하면  투덜투덜..쏘아 붙여서 싸우게 되니 원..

   ㅎㅎ  어제두 그렇게 하다가  끝내는 싸워서 신랑이 나가서  3시간 지나서야 집에 들어와서

자더라. ㅎㅎ 난 그시간에..모햇냐면..

별의 별 생각 다하다가  랑이 들어 오는거 보고  곧바로   잠들었거등.. (5시쯤에..)

 아침에 랑이출근 하는것도  못 보고 애들 학교 보내고 나서  치우고 하다보니 

 11시넹. ㅎㅎ 에공 잠좀 자냐겠다앙..하~암.~!!!!!!!!!!!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