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7. 11:24ㆍ☆연e의 수다.☆
오늘 아침엔...
쌀이랑 잡곱쌀이랑 검정쌀이랑 해논 밥을 넣어서 만든 밥으로 ..
지은 ..
밥을 만든 밥으로...
국자로..
세숟가락만 국자에 담아서 물을 가득담아서..끓였따..
아주 맛난 냄새가 가득.
ㅎㅎ 구수했따..
오늘 아침은 구수한 누룽지 밥이었따..
오늘은 소화가 좀 되어서 열숟가락 정도먹었따..
몇일 정도 먹은 약 덕분인지 소화가 좀 되고 ..
주사맞은 덕분인지 ..목이 좀 가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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