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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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행동 20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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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삶*/법정스님
-중년의 삶 -/법정스님친구여..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뜻는 소리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친구여,,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주구려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그..
2010.04.03 -
★몸에 좋은 봄철 먹거리★
냉이 간에 좋지만 몸 냉기 더할 수도향긋하고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다. 잎과 함께 뿌리째 먹는 냉이는 국이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봄철 미각을 돋우는 음식 중 하나다. 냉이는 채소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뿐만 아니라 칼슘과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피곤하면 눈..
2010.04.02 -
★ 춘곤증을 물리치는 체조 ★
봄입니다. 겨우내 움츠려 있던 초목에 생기가 돕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들은 왠지 나른하고 졸리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정말 식사하고 하면 오는 식곤증처럼 춘곤증 정말 피곤하고 졸립고 하죠..^^* 춘곤증은 환경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 과정 춘곤증은 ..
2010.04.01 -
작년. 아침 고요수목원에서..
작년 12월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집에서 끙끙 앓아 누워있으니. 신랑이 바람 쐬러 가자며 데리고 간곳이 아침고요 수목원 이었다. 넓은 수목원에서 바람도 쐬고. 온종일 돌아 다니던 기억이 난닷..
2010.03.31 -
☆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작년엔 컨디션이 참 안 좋아서 수시로 아팠다. 너무 아프니까 바람 쐬러 가자고 간곳이 아침 고요 수목원이었다. 넒은 수목원에서 바람도 쐬고. 기분도 참 좋았던 날이었다.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