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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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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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가 높다고 하네요. ㅠ
몇년전에 신장쪽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 한적이 있었어. 근데 겨울만 되면 그게 재발 해서는 자꾸아픈거야. 그래서 지난달 부터 병원을 내집 드나 들듯이. 다니면서 이것 저것 검사를 했었는데. 일주일 뒤에 감사 결과 가 나왔어. 과장님이 날 쳐다보면서 아주 심각하게 말을 건네는거야. 혹시 요즘 과..
2008.03.20 -
조카의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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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도 나른한지...
점심을 먹고나니 몸이 왜이리 나른하지~잠을 안자려고 커피한잔 마시고 앉아 봅니다.
2008.03.07 -
살짜쿵 .. 다녀갑니다.
울님들을 위해서리 한상차렸습니다..맛나게드시구 힘찬하루시작요..^^ 울님들 방긋요... 기분좋은 목요일 이지요.. 목터져라 웃어야 하는 목요일인데요.. 혹.........아침을 못드셔서리 배고픈님들을 위해서리.. 오늘은 맛깔스런 밥상 준비했으니까요.. 많이들 드시구..힘내서리................ 오늘하루도 ..
2007.12.27 -
오늘 새벽에 연e 가한일..
내년 구정 표 예매 땀시 일분 일초가 긴장을 하면서 예매를 했다우.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예매가 가능 하잖앙. 10년전만 해두 그전날 역에 가서 이불이랑 겨울 파카랑 돗자리 들고 가서 날밤 새기를 수십번 했었는디.ㅎㅎ그땐 힘들었지만 추억거리도 많았던 때였는데. 위사진처럼 자리 안 ?P길려구 가..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