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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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안뇽.!~ 조용한 아침이닷... 오늘도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시작 하길 바랭.~~! ☆때이른 무더위에☆ 지친몸 편히 내려놓으시고,, ☆ ♡ 건강에 도움이되는 시원한 쥬~스 한잔 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 행복한 시간되세요..
2007.06.25 -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영화를 보고와서..
아들이랑 같이 아침에 . 1시 15분 명동 CGV 엘 다녀왔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를 보았는데요. ㅎㅎ 안보고 다른 걸 봤다면 후회했을지도.. 몰라요. 화장실 가고 싶다던 아들 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더니 . 엄마 클라이 막스에선 못나가겠따 참을래.. 할정도로 재미있게봤답니다....^^ 캐..
2007.05.25 -
요즘 먼가를 배운다는것에.. 재미를느끼네요.
∴∴∴∴∴∴∴∴∴∴∴∴∴∴∴∴∴〓〓〓ε♡з〓〓〓♡∝━─…‥ 지금은 아침 10 쯤 집을 나섭니다. 가는 곳은 발 관리 하는샾인데요,. 샾가서 맛사지 받고. 안마받고 점심 시간 이되면 거기서 점심도 해먹고.. 또 맛사지 받고.. 수업 도 받고 있답니다. 저도 발관리랑 맛사지 배워서..
2007.05.21 -
급해요..빨리 전화 받어~~~~~
할말은 많은데. 전화로 안부드립니다. 빨리 받으세요~ 어떻게 받냐구요 ??? 통화버튼 누르시면 되잖아요.... 빨~리요 전화끊겨요~~~~~~~~~^^* 어제 오늘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님들도 상쾌하시죠?? 급한맘에 일일이 인사 못드리고 그냥 전화로 드려요 빨리 받으세요 사랑하..
2007.05.18 -
딸아이와의 문자..
새벽 3시. 식구들이 다들 자고 있을 시간, 3시쯤에 문자 한통이 왔네요. 스팸이겠지 ?? 하고선 그냥 무시한채 잘려 고 했더니. 한통 두통 세통.. 허걱~!! 제 핸폰에 한통 ..아들 핸폰에 한통.............. 랑이 폰에 한통. 허걱~! 딸아이가 지금 수학여행 중인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다 말고 일어나서 폰..
2007.05.11 -
♡*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어머니를 생각하며 거울 앞에 선다 거울 속 먼 하늘 오월 푸르름 그 속으로 다가오는 어머니의 얼굴 희끗희끗 희신 머리 이마에는 주름살 어글어글 크신 눈과 짧은 인중이 정정하고 인자한 옛 음성이 밥 먹어라, 등이 춥지 않니? 차 조심해라, 너무 남의 앞장서지 말어! 에이그 쯧쯧! 몸조심하라니까! ..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