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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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빠알간 장미를 선사 하는날 이래요~^^*
오늘은 수요일 . 빠알간 장미를 선사합니닷 ^^* 즐거운 수욜 되시와용.. o비타민o ~**
2006.11.29 -
궁시렁 궁시렁...
바닥이 안 보이는 우울함. 우울할 때마다 글 깔기기. 쓸 말도 없는데, 이렇게 쥐어짜다보면. 뇌세포가 한 톨 한 톨 말라가는 느낌. 거칠게 삐걱 삐걱. 사고는 정지되고. 머릿속 한가득 떠오르는 우울한 단상들. 에고. 자야 하는디. 온갖 잡다한 생각만 머릿속에서. 맴돌뿐 잠도 안온닷. ㅠㅠ
2006.11.29 -
[스크랩] 오늘은 아들 녀석 생일이닷..^^*
오늘은 울 아들 녀석 생일 임다. 에공 11년전에 이녀석 낳느라 고생 고생 했던 기억이 어렴 풋이 나는데. ㅎㅎ 벌써 11년이나 되었다니.. 누나보다는 조금 크게 태어났지만.. 엄마 뱃속에서 숨을 쉬지않고.. 엄마 아빠 간을 조마 조마 하게 하던 녀석이 .. 벌써 4학년이 되었네욤... 이녀석 몇일전부터 자기..
2006.11.18 -
오늘도 홧팅~~!!! ..☆~**
에공 오늘 아침은 날씨가 진짜로 무쟈게 춥따앙...그치잉. ☆~**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 하공........☆~** 오늘 하루도 잼나게..^^*하루 보내자구웅.,
2006.11.15 -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
_,,,.. --- ..,,,__ ,, r''" `ヽ、 / , .∧ `'、 // , i / ,/ 'i i, , 'i ',i' , /フ'メi_/ '、i_i,_L,, i ', ..
2006.11.01 -
드뎌 서울이닷.★☆○~**
드뎌 몇시간 전에 서울 도착했따앙~~○** 일주일간 꼬맹이랑 같이 있어서인가.. 이상하게.정이 가는거 있지잉. 아이 맘은.. ^^* 딸을 낳아서 아직까지도 약간은 시큰둥 해서는.. 내가 집에간다고 해도 시큰둥....... 퇴원해서 집에갈걸 생각하니 까마득 하다면서 울기까지하는데 맘이아퍼더랏.. 나도 우리 ..
200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