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조금 아프닷. 이틀에 한번꼴로 압구정에 있는 모 흉부외과엘 가야만한닷. 이녀석 오늘은 가기가 정말 싫은가보닷. 엄마..병원안가면안돼?? 흠 전화함 해볼께엥.. 여보세요......중얼 중얼,.~~~~~~ 전화 통화 하고나니 안된다고 하신닷.. 이론,.. 애를 달래서 부랴부랴. 압구정으로 날랐따. 수술이 ..

아이들이 개학을 했따... 방학내내 누가 오래 잠을 자나 내기 할정도로 . 아침에 누군가가 깨워 주지 않으면. 오후 2시 3시 넘어서도 일어나지않던 끄러기 녀석들.. 2월 1일 개학날아침 아침 7시 40분. 아침 부터 깨우기 시작 하는데.... . 학교 가기 싫어서 . 끼적 끼적 ........누나가 먼저 일어나면 ..나두 일..

사그모 봉사 활동에서 .. 횐님이 찍어 논 사진 중에서.. 맨위 사진이 울딸이랑 내가 작품한 사진이닷.. 이쁘죠.^^*

음악 연주와 함께 자신이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해 봐..... 몇년 전 일본에서 히트 친 [히라이 켄]의 오오키나 후루 토케이 라는 노래를 가지고 만든 일본 플래시 야. 우리나라 simply sunday의 ＇사랑해요＇의 원곡이며.. ＇grandfather＇s clock＇이라는 동요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시계도 멈춘다는 슬픈..

행운의 친구랍니다. 행운의 친구들이 놀러가면 예뻐 해주세요^^* o비타민o 이가 복돼지 선물 놓고 갑니닷.. 오늘밤엔 복돼지가 달려드는 꿈을 꾸게되면 징그럽다고 놀래지들 말고. 얼른 얼른 껴안으세요 아셨죠.~^^*

아이들이랑 난 20 여년만에 직지사엘 다녀 왔구.. 아이들은 태어나서 처음 으로 직지사엘 다녀왔다. ㅎㅎ 직지사 볼것은 사실 없지만.. 새로운걸 보여주고 온거 같다.. 여기저기 보면서../ 신기 한지. 왔다 갔다 하면 보는 아이들.. 다 새로워 보였나보다. ^^* 들어가는 입장료와. 버스 타고 다는 버스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