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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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전쟁..
매주 목요일만 애들 하고 7시 30분 부터 전쟁이 시작 되는거야. 랑이 아침에 출근 시키고나면 우리 강쥐들 깨우는데.. 평상시엔 잘 일어 나는 녀석들이. 꼭 목요일만 되면 전날부터 물 에 팅팅 불려논 녀석들 마냥.. 축 쳐져선 학교 가기 싫다고 버팅기거등.. 목욜이 7교시 하는데.. 아침에 8시 20분에 가서..
2006.04.06 -
오늘 하루두 빠샤~!!!
어젯밤에 비가 와서인가..아침부터 지금까지 밖엔 강한 바람이 쌩쌩 불고 바람소리에 절로 몸이 움츠려진다아앙.. 에공 아프고 나서 부터는 조금만 추워도 견디지를 못하겠는거 있지잉.~ 에공 ... 차라리 더운게 낫지. 에공 오늘 하루도 추워서 어떻게 지내지잉..~ㅠㅠ 친구들아 오늘 하루도 잘 보냈으..
2006.03.30 -
☆전화좀 받아주세용~☆
'통화' 버튼을 꾸욱 눌러 주세용~.. 음악이 끝나면 '종료' 버튼도 눌러주는센스 잊지마셔용....~♡
2006.03.21 -
즐건 주말 되길 바래.
오늘 봉사 왔는디. 아침에 신랑이 9시에 출근 한다길래.. 그시간에 그냥 나와버렸거등.. 걍 개기고 있다가 안나오면.. 자버릴거 같아서 나왔더니..흐미 넘 일찍 왔나봐,. 지금 시간이 10시 반인디..약속 시간은 11시 반인거 있지..한시간 이나 남았엉.. 아싸 이눔아는 .... 우띠 문자를 여러번 했는데 문자대..
2006.03.19 -
연e 는..
연e 는.. 내일이랑 모래꺼정 못들어온다...진짜루. ㅎㅎ 내일 모래꺼정 시댁간당. 이번에 일이 새겨서 가는데. 에공 가면 컴 못한다. 컴 할시간 조차 없다. 오랜만에 울 아버님 계신곳에 가서 (납골당)걍 얼굴이나 뵙고 올 생각으로 내일 아침 일찍 안동 갈생각이야. 걍 맘이 답답 해서 가 볼생각 이야 내..
2006.03.17 -
힝...울 신랑 나뽀~
힝 울신랑ㄴ ㅏ뽀~ 치사 빤쥬 같이 코드 잡고선 날 협박하네.. 올만에 진짜루 올만에 쳇방에 들어간건디.. 넘 넘 좋았는디.. 우띠 10분도 못 봐줘서리 코드 잡고 협박을 하는거있지~ 이시간에 잘래~ 펫할래..하면서 날 협박하잖우.. 우띠 우띠........얘기 몇마디 하고선 걍 나와버렸당.. 모두들 자라 올&#..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