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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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내폰 우짜면 좋누..
일주일 전부터 친구가 얼굴 한번 보자고 이러다 얼굴 잊어 버리겠노라구 하두 잔소릴 하길래.. 그래 잠많은 니가 그날 나올수잇는지 두고 보자. 하고선 걍 21일일날 12시 종각 안나오면 죽었어~~ 하고선 전화를 끊었거등.. 바로 어제 약속 날이길래.. 아침에 랑이심 부름 하고선 .약속 시간 늦을까 싶어서...
2006.04.22 -
[스크랩] 울 어머님 과의 전화 통화..
가스렌지 위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선.. 시골에 계신 어머님 과 통화를 했다. 잘 지내신다는 어머님 말씀과 함께. 어머님이몇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주셨다. 커피마시지마라... 탄산 음료 마시지마라., 술먹지 마라. 고구마 ,감자도 조금만 먹어라. 짜고 매운 음식 먹지마라. 생나물 ,고기,회 종류 먹지마..
2006.04.20 -
요즘 골머리 아파 죽겠당...
우씨 요즘 신랑 땜시 골머리 아파 미치겠당.. 날도 좋고해서리.. 좀 돌아 다녔기로 서니.. 랑이가 하루는 술을 먹고 집에 와선 이런 말을 하더라구. 오늘 하루는 뭐했냐~ 하길래.. 난 웃으면서.. 응.. 오늘 하루 날이 좋길래.. 설문조사 알바좀 하구..(3마넌벌었다) 영화 보구 그랬다고 했더니. 혼자 갔다왔..
2006.04.18 -
주말 엔 말이지.~
헐 ,. 모임 댕겨와서 새벽에 잠이 안와가..컴 앞에 앉아서 겜 좀 하구.. 놀다가 늦게 잤더니.. 헐.. 벨소리에 깼는데.. 8시 반 인거있지.. 어제 아침에 봉사 가는걸 잊고선 마냥 잔거야.. 나갈 시간인디..바뽀바뽀~ 머리엔 수건이 올려져있고,, 부랴부랴 밥하고.. 랑이좋아하는 김치 찌개에..애들 좋아하는 ..
2006.04.17 -
오늘두 행복 하셔용..
오늘도 우리님들 좋은 하루 되시라고 기도 올려요 ^^* 연e~*♡
2006.04.14 -
[스크랩] 나..(시무룩..)
나.. 무지 무지 나쁜 엄마 인가봐. ㅠㅠ 요즘 황사에 날씨탓에.. 아이들이 감기 걸리기 쉽잖어. 우리애들은 워낙에 나가놀고 뛰어 노는걸 좋아해서리.. 잔병 치레가 심한 편인데.. 한번 잔병 치레를 하면 3-4일은 아프곤 해. 아플적에 그리고 심술 부릴때만..쌍둥이 처럼 행동 하곤 하는데.. 두넘이 같이 아..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