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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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살은 언제 빼지잉..
ㅎㅎ 다 저녁에.. 책에 빠져 있는 신랑을 꼬셔선 쟈갸 우리 애들 냅두고 바람 쐬러가자앙.. 야들아 우리 데또 간다앙..니들 집봐라..... 하고선 10시넘어서 집 밖을 나왔는데.. 오늘은 골목 반대편으로 한바퀴 돌까? 그러는거야.. 맨날 왼쪽으로 돌았으니깐.. 오늘은 오른쪽으로 돌아서 한 바퀴 돌아 보자.. ..
2006.05.20 -
받은 메일 중에서..
‥…··☆★ ··…···‥…·· 행운의 네잎 크로바에요, ··…···‥…··''''''''''''''''''''''''''''''''''''' ............................♣♣♣ ..........................♣♣♣♣♣ 연e님^^ ........................♣♣♣♣♣♣ .......................♣♣♣♣♣♣♣ 행운이 ........................♣♣♣♣♣♣♣ ............
2006.05.17 -
(^.~)(^▽^)(^O^)
기분좋은아침 ♬ 기분좋은사람 ★ 기분좋은만남 ♥ 기분좋은하루 ♣를... 요기70네버엔딩스토리에서 시작하시길... *^____________^* ♬오늘은 수요일♬ 조금은 주말이 멀지만 좋은주말생각하며 웃자구요^^.........그래야하는거구여..^^ ★~ⓢⓜⓘⓛⓔ~★ (^.~)(^▽^)(^O^) 즐건생각만하세요 예쁜 웃음이 절로 나..
2006.05.17 -
[스크랩] 앗싸앙~!!
앗싸앙~! 드뎌 내일이면 10년만에.. 친구 만나러 충주 간다앙.. 너무 너무 기분이 좋은ㄱㅓ 있지잉.. 가까이 살땐 애들이 어려서. 지가 힘들어서 얼굴보기 힘들었고. 멀리 이사 가고 나니깐. 얼굴 보기가 무지 무지 힘든거 있지잉.. 결혼해서 애낳고 살동안.. 연락만 쭉~~~~~ 하다가.드뎌 10년만에 친구 만나..
2006.05.17 -
☆~* 꾸러기들과의 하루..☆
우리 집 꾸러기들은 성격도 다르고 하는짓도 다른데.. 오늘 우리 집 꾸러기들이 한 행동중 하나를 적어볼까해~ 큰아이는 키는 멀때같이 커지만.. (164cm정도) 아직은 완전 애기 같은 아이이구.. 초딩 5학년.. 무엇이든 맘에 드는게 있으면 모으는 편이야. 지우개 모임,편지지모임, 수첩모음. 악세사리 모음..
2006.05.15 -
아~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아,. 미치겠다 정말루,. 어쩌지 누구 아는사람 좀 도와줘봐. 흑흑흑.. 내가 지금 얼굴이 말이 아냐.~ 갑자기 몇일전부터 얼굴이 막 간지럽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이구.. 간지러워서 막 끍었더니. 피부만 나빠지구. 여기저기 미치겠어. 낮이던 밤이던 얼굴 끍지 않으면 ..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