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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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땜에 맘이 좀 아프네요. ㅠ.
언니가 자꾸 우울증이 심해져서. 우리 부부는 언니를 위해서 언니가좋아하고 자주 가는 라이브 카폐엘 다녀왔어요 종일 시큰둥 있던 언니한테 내가먼저 가자고 졸랐어요~ ' 언니~~나기분이좀 그해 나랑 라이브 카폐가자 ~~응 ^^' 이랬더니 언니가 그래 하면서 넘 좋아하더라고요. 이그이긍. 일다안은 언..
2005.02.21 -
손 잡아주는..
항상 내편이 되어줄수있는 그런 사람,,,, 너는 있니?
2005.02.21 -
사 랑 ...♡
힘들때 기대고 어려울때 도와주고, 원하는 것 채워주고 그렇게, 늘 함께 있는 것,,, 쉬울꺼 같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사랑싸움을 마니 하나보다,,
2005.02.21 -
보 고 싶 어~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인 줄은 몰랐습니다. 당신을 담아본 것 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넣어본 것 뿐인데, ..
2005.02.21 -
우리가 인연이라면 ..☆
,,우리가 인연이라면,,,
2005.02.21 -
소중한 아이.
집 나간 아들 작은 산골 마을에 한 농사꾼이 사고 있었습니다. 식구라곤 열두 살 난 아들과 황소 한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어느 날 밤, 농사꾼은 한 일로 아들 을 심하게 나무랐습니다. 가슴은 찢어지는 듯 아팠지만 아들의 종아리에 회초리를 대고 말았습 니다. "아야 아, 아파요 ...... " "또 이런 일이 ..
200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