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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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슬픔을비추는거울 원글보기메모 :
2005.07.30 -
콜록 콜록 콜록..
콜록 콜록 콜록. 이순 신 촬영 장에서 비를 좀 맞았더니 ... 감기에 걸렸나봐요. 몸이 으시시 추운것이..... 지금 요 울집은 한쪽은 시베리아 고 한쪽방은 아주 더운 방이랍니다. 전 몸이 으시시추워서 지금 잇는 이방은 온도가올려져 있는 더운 방이구요. 아이들이 자고 있는 방은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
2005.07.29 -
맘님들 더운 데어떻게들 지내시나요?
맘 ,주말..어찌보내고 계시는지요 ~~~맘은 아마도 푸른 바다로 향해가고있지는 않는지요 ....저두 요 아래 야들처럼 요렇게 하고 싶은데 ,,ㅎㅎ 맘뿐 ,,몸이 안따라 주네요 ,,코미디는 하고프지 않구요 ,. 걍 얌전히 반바지에 티셔츠나입구서 보낼수 밖에요 ,언제나 요렇게 함 입어볼라는지 ,, 꿈입니다 ..^ ..
2005.07.24 -
ㅋ ㅑ~드뎌 서울에 왔어요
일주일만에 서울에 드뎌 울집에 도착을 했어요. 그동안 아버님 편찮으셔서 많이 걱정 하고.........아이들 촬영 도 안가고 ..... 카페에 신경도 못쓰고.. 했었는데요.. 지난주 목요일에 아버님께서 좋은 곳으로 (하늘나라) 가셨어요. 일요일에 아버님 뵈러 가기로 했었는데.....아침에 전화 도 드렸었는데......
2005.07.12 -
흐미 내가 아들넘 땜시못살아욤...
흐미 내가 재득이 떔시 못살겠어요^^* 미니랑 드기를 분명히 아침 8시 20분에 학교에 보냈는데. 누가 문을 삒삒삑 하더니 여는거예요..(9시30분쯤에..) 깜짝놀래서...봤더니. 아~~!!! 글쎄 재득이가 울면서 들어오는거예요. '엄마... 훌쩍 훌쩍..' 놀래서 ' 너 무슨일있어~ 왜 학교가는녀석..
2005.06.24 -
잉.생각보다 넘 아프네요 ㅠㅠ
으앙..... 저 지금 기분이 넘 꿀꿀......으앙 아프기도 하구여. 음 오늘 드뎌 손가락에 칼을 댔어요. 얼마전에... 재득이가 연필심을 길게 깍은줄도 모르고 야단 치다가 어떻게 그만 연필심이 손가락에.. 부딪히면서 콱 박힌거예요.. > ,
200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