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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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오늘 하루두..
♡~** 연e~♡
2006.06.17 -
에공 밤새 간호 하느라...
아들 녀석이 시험은 잘 치고 잇는지.. 무쟈게 걱정이 되는거 있죠. 어제 밤새 열 감기 때문에 끙끙 앓더니..결국은.. 새벽에 응급실 실려 갔다가 왔어요~ 자슥.. 꼴에 머심애라고.... 반 짝꿍 여자 애가 우산도 없이. 비맞고 가는거 보니깐 안스럽 대나 어쩐데나.. 그럼 서 우산 을 줬다는거예요.. 지는 지 ..
2006.06.15 -
방 자국 남기고 가요~
발 자 국 확실히 남기고 갑니다.. ♡~**
2006.06.14 -
[스크랩] 자..~!!오늘 열심히 응원 하자구여..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다함께 (야~ 야야야) 동방에 횃불들이 모였다 다함께 (야~ 야야야)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서 (야~ 야야야) 동방에 백의 민족 기상을 높여라 (야~ 야야야) 붉은 태양 단군의 후예가 나간다 모두 다 길을 비켜라 붉은 전사 태극기 휘날리면서 한국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라 꼬..
2006.06.13 -
수다 수다~^()^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는것이. 호랑이가 시집 장ㄱㅏ 가는 날 인가봅니다. ^))^ 갑자기 내린 비에.그만 흠뻑 젖어 버렸네요..볼일은 다보고 왔는데도.웬지..먼가가..허전한것이.비를 맞아서 인가..^))^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생각이 나겠지요.우리 횐님들.... 연e가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니..
2006.06.08 -
^))^ 수다 수다..
♬비가 왔다 그쳤 다 하는 것이. 호랑이가 시집 장ㄱㅏ 가는 날 인가봅니다. ^))^ 갑자기 내린 비에.그만 흠뻑 젖어 버렸네요..볼일은 다보고 왔는데도.웬지..먼가가..허전한것이.비를 맞아서 인가..^))^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생각이 나겠지요.우리 횐님들..3040 친목방.. 횐님들. 힘들다 힘..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