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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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줘잉........난 몰라몰라..힝..
이렇게 될때까지 방치한 죄~~ 뼈만 남게 만든 죄~ 울님들 다 책임져잉!!!!!!ㅎㅎㅎㅎ 왜 자주 얼굴 안보여줘잉...ㅠㅠㅠㅠ 이젠 이렇게 만들지 말고 자주 오실거쥬??ㅎㅎㅎ
2006.05.30 -
하~~~~~~~~~~~암 잠와.....
어젯밤에 신랑이랑 좀 다투고선 잠을 못잤더니.. 하암~~~~~~~! 이제 잠온다앙.. ㅎㅎ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요즘은 괜히 터집 잡아서 싸우게 되는거 있지잉. 에공 오늘만큼은 내가 참고 조용히 넘어 가야지 하다가도 .. 괜히 한마디 하면 투덜투덜..쏘아 붙여서 싸우게 되니 원.. ㅎㅎ 어제두 그렇게 하다..
2006.05.30 -
우리집 꾸러기들이랑......
아들이캉 딸이캉 일욜 아침부터 일찍 일나서 이것 저것 막 챙겨서 아침 7시 반에.. 집을 나섰당,.부랴 부랴.. 씻구 나갈 준비 끝. 아침 7시 반. 한손엔 막대사탕 깡통 2개. 한손엔 조그마한 과장 봉지들이 큰봉지루 두묶음. 음료수 약간.. 아이들 먹거리 조금 챙겨서 오산 역으로 갔다. ㅎㅎ 시간이 조금 남..
2006.05.28 -
연e 남친을 소개하마..(기절 하지말옹....ㅋㅋ)
연e 남친이야~아침부터 졸~~~졸 따라다녀서델꼬 왔엉~사탕 달랑 하나 갖고와선 저리 웃음을 날리네요, 이거 받을 사람~선착순 한명! 연e 남 친 너무~ 너무 귀엽지잉..
2006.05.24 -
김~~~~~~~양 여기 커피 한잔 부탁혀...
김~양.. 여기 커피한잔 보내줌 안될까낭~!! 커피한잔 묵고파. 귽데 울집에 커피가 없엉.. 커피 한잔 마셔야 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막 뒤졌더니. 이런 이런... 신랑이 좋아하는 차종류들만.. 주루룩..있고. ㅠㅠ 내가 마시고 싶어 하는 커피는. 1회용조차 없는거 있지잉.. 힝.. 커피 묵고 싶은데.. 한..
2006.05.22 -
[스크랩] ★ 봉사 가는날 2 ★
선학역에 도착 했다... 에휴.... 오늘은 일찍 와서 안기다려야징.. 집에서 늦게나왔는데도... (9시) 여기도착하니깐 11시도 안되었다...... 오늘도 선착순 1등.. ㅎㅎ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있고.. 기다리기엔 어중간 한 장소인지라 오늘두 피방으로 왔다앙... 오늘 날씨가 무지무지 덥다. 지하철 부평에서 ..
200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