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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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꾸벅)
9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접어듭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청명한 하늘에 하얀 구름 조각조각 예쁜고 깨끗하게 떠있네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도 나를 보며 풍요로운 웃음 가득 보여줍니다 세상 모든 것이 풍요롭게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빕니다 오늘은 꼭 멋진 행운이 있을 것입..
2005.09.14 -
주말 잘 보내세요..
하이~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집안일에..또 이런저런 일들로 제건강이 안좋아서 .. 게속 몸조리를 했어요.. 앞으로 종종 들어 올건데.. 저 다시 반겨주실거죠.? (아참 밑에 그림은. 리플 달면 이쁜 그림으로 바뀐데요..)
2005.09.09 -
앗싸아아~!!!
비가 와서 인가앙.. 기분도 괜히 꿀꿀 해지고 심난해 지는거양.. 그래서 친구한테 문자를 했엉.. -- '뭐하냐.. 나 꿀꿀해 ' 했더니. -- ' 너 죽을래.이시간에 또 술타령이야.. 안돼~! ' -- 알았엉..췟 -- 알았어 .. 신림 건너온나 ---- ㅋㅋ 그럼그렇지잉.... 앗싸앙 이래서 널 좋아한다니깐~ -- 됐네요..가시..
2005.09.09 -
발도장 찍고 간다앙./
즐거운 주말 보내고.. "> 찍고 간다앙.....애들 학교보내고 할일이 태산인거 있지잉.. 에공 에공 샥신이 쑤시는거보니 오늘 비올려나봐... 얼른 얼른 빨래 해서 말려야겠당. 나..바뿌당.....휘~~~리~~릭 >>>>>>>>>>>>>>>>>>>>>>>>
2005.09.03 -
ㅎㅎ넘 자주 오는거 아니쟤....
넘 자주 온다고 미워하는거 아니쟤>~~~~~~ ㅎㅎ 말 터고 지낼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넘 넘 좋아서.....요즘 자주오게 된당.......... 울신랑이 나랑 안 놀아 주거등...시큰둥 이얌..( 나랑 초딩 동창이거등.....) 근데 여기 분위기가 넘 좋아서 맨날 오는거 같엉 수다 떨기 딱 좋쿠 말얌... ㅎㅎ 오늘은 아들..
2005.09.01 -
애들이랑 단체로 피방 왔엉..
아들 녀석 오디션 때문에.. 종로에서 일보다가.. 좀전에 집에 왔더니.........에공.. 이런일이... 울 집 컴이 고장이 나버린거있지.. 왜 울집만 고장이 나냐구여~~~~~~~미챠 미챠.....티비도 고장....컴 두 고장.. 어쩔수 없이 지금 피방으로 왔엉.. 울 신랑 내가 미쵸..하더니..........어쩌겠냐...피방 가서 숙제 ..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