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e의 수다.☆(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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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앙~! 컴 터 내 차지 됐당....
ㅎㅎ앗싸앙 ~! 컴 터 내 차지 됐당. ~ 왜 이리 좋아하냐구?? 그건 말이지..애들이 학교갔다가 도장 다녀오고나면..시간이 4시~5시 쯤 되거등.. 애들이 지금 초딩 3학년 .4학년남매야. 요즘 애들이 젤 좋아하는게 컴이랑 티비잖어.. 요즘은 학교서 숙제가 없엉..각자 알아서 복습 ,예습 해 오기가 다야~ 근데 ..
2005.08.30 -
으악 ~! 왕 짜증나...
으악~! 정말 왕 짜증나네요.. 참나 화가 나서 넘 화가 나서 집엘 못들어 가고.. 걍 피방으로 돌진.. 쩝... 그저께 우리집 꼬맹이들 데리고 ... 안국에서 통게청 인구조사 관련 된 광고 건을 찍고 왔어요.. 근데..광고 찍고 집으로 오는길에.. 그 회사 에서 보내준 버스 안에서 나으 ㅣ실수긴 하지만. 어&#51..
2005.08.30 -
웰컴투 동막골..
웰컴 투 동막골 감독 박광현 출연 정재영 , 신하균 , 강혜정 , 스티브 태슐러 , 임하룡 , ... 친구들이랑 월욜에 동막골을 보고있어요^^* , 훈훈하고 따듯한 감동,, 전쟁속에서 순박한 모습을 가지고 있던 동막골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남북연합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던거 같아요.. ㅎㅎ 너무 재미있게..
2005.08.20 -
어린이 국제 영화제를 멋지게 시작했어요~
어제 어린이 국제 영화제 를 멋지게 시작 했어요~ 처음엔 비가 와서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 조금 씩 비가 그치면서 아이들에게 재미를 줫는데요.. 음 개막 시작전에.. 정문 입구에서.. 아이들에게 자기 소원 이라던가 적고 싶어하는 글 을 적을 수 잇도록 하는 방명록..(아주 긴 천..) 이..
2005.08.20 -
요즘 전..
저는요즘 아이들 덕에 살고있어요. 몸이 넘 아파서. 아침에 밥은 민이가 하고요.. 점심에 라면은 재득이가 삶아서 주고요.. 간단한 음식은 경민이랑 재득이가 다 알아서 해주고있어요.. 방학인데 애들 데리고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 아파서 아이들 이 암미 챙기기 바쁘네요.. ㅠㅠㅠ 얼른 몸을 추스려..
2005.08.11 -
지금 친정엘 왔어요~
에공 어제 시댁에 (안동) 갔다가 친정엘 (구미 ) 왔어요. 이공 ..친정엘 왔더니 잘 방이 ;; 없네요.. 졸지에 우리 식구만 지금 찜질방으로 직행~~~~~~~~~~ 아이들은 처음 와보는곳이라고 좋아들 하지만...울 신랑은 입이 한 가득 ... 나와 있네요.. 자기집이 아닌 처가 에 와서 이런 대우를 받아서 화 가 난다나..
2005.08.04